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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한 해 평균 15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있습니다.
일마다 잘 풀리기 위해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서. 인생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 이름이 촌스러워서. 너무 흔한 이름이라서. 마음에 안 들어서. 시험에서 매번 떨어져서. 취업이 안 돼서. 사업이 부진해서. 돈을 탕진해서. 하는 일마다 안돼서. 부부 문제로. 결혼운이 없어서. 전과자와 같은 이름이라서. 건강 문제로. 한자가 없어서. 한자를 바꾸고 싶어서.  .
이유는 다르지만, 목적은 모두 같습니다. 단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 ‘아름답고 멋지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 오직 이 뿐입니다.

나에게 맞는 이름은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오직 믿음이 있다면 그리고 간절히 소망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세상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형이상학(形而上學)적 현상과 이치가 대단히 많습니다. 이름과 운명의 관계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좋은 이름은 타고난 선천운을 보완하여 후천운을 바꾼다’는 이름과 운명의 관계는 눈으로 보이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개명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자주 접하면서 ‘이름과 운명이 서로 연관이 있다’라는 주장이 증명 아닌 증명이 되어  자연스럽게 믿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믿음이 사회적인 신뢰를 얻게 되면, 사람들 사이에서 보편적 사실로 인식되어 새로운 문화가 형성됩니다. 실제로 대한민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름이 운명을 좌우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이름과 운명의 관계(개명 문화)를 우리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나의 인생은 승승장구할 것이고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이름을 바꾼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운명을 바꾼다’고 생각해 보세요. 인생과 운명이 반드시 바뀝니다!!!

개명을 하면,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실 분
현재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
새로운 변화를 통해 운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분
과격한 성격으로 일상에 문제가 되는 분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산만하여  일에 능률이 떨어지는 분
학업 시간에 비해 성취도가 낮고, 성적이 떨어지는 분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분
경제적으로 잘 풀리지 않는 분
하는 일마다 곤란에 처하시는 분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
재산을 탕진하고 일마다 곤란하신 분
연애운과 결혼운이 미약하신 분
주변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손실을 겪는 분
실력은 좋은데, 시험. 취업에서 곤란을 겪고 계시는 분
연예계 입성과 승승장구를 희망하시는 분
나에게 맞는 이름으로 행복한 인생을 희망하시는 분
하는 일마다 행운이 찾아오는 이름을 희망하시는 분

좋은 일이 곧 생길 것입니다!!

개명으로 운명을 바꾼 연예인
강수지(조문례), 강타HOT(안칠현), 김규리(김문선), 김보연(김복순), 김상희 (최순강), 김수미 (김영옥), 김수희 (김희수), 김정민(김정수), 김지미(김명자), 김지애(동길영), 김진(김경진), 나훈아(최성기), 남포동(김광일), 노유민NRG (노갑성), 리아(김재원), 마이키 터보(조명익), 민혜경 (백혜경), 바다SES(최성희), 박시은(박은영), 방실이(방영순), 백남봉(박두식), 서유정 (이유정), 선우용녀(정용래), 성진우(성명관), 션(노승환), 송승헌(송승복), 송채환(권소연), 슈SES(유수영), 신성우(신동륜), 뷔(김태형), 슈가(민윤기), 진(김석진), 랩몬스터(김남준), 제이홉(정호석), 강다니엘(강의건), 정은지(정혜림), 용준형(용재순), 유정연(유경완), 이주헌(이호준), 박지효(박지수), 윤지성(윤병옥), 차은우(이동민), 은하(정은비), 도영(김동영), 유라(김아영), 도겸(이석민), 예리(김예림), 원호(이호석), 효린(김효정), 공찬(공찬식), 아이린(배주현), 유아(유연주), 재현(정윤오), 이장준(이창준), 솔라(김용선), 화사(안혜진), 아이유(이지은), 청하(김찬미), 신신애(신금매), 신혜성신화 (정필교), 심혜진(심상민), 앙드레김(김복남), 양파 (이은진), 앤디리 (이선호), 에릭 (문정혁), 오솔미(한혜선), 원빈(김도진), 유리쿨(차현옥), 유열(유종열), 유익희(노귀녀), 유퉁(유순)윤상(이윤상), 윤이지(윤주형), 이본(이본숙), 이연경(이지연), 이영자(이유미), 이예린(이진숙), 이적(이동준), 이주노(이상우), 이하늘(이근배), 이현우(이상원), 인순이(김인순), 임하룡(임한용), 장혁(장용준), 장호일(장기원), 전지현(왕지현), 전진(박충재), 정선경(김성희), 주현(주일춘), 최지우(최미향), 최희준(최성준), 탁재훈(배성우), 토니안(안승호), 허참(이상룡), 현진영(허현석), 현철(이상수), 혜은희(김승주), 송승헌(송승복), 비(정지훈), 황신혜(황정만), 이수영(이지연), 한가인(김현주), 손예진(손언진), 세븐(최동욱), 원빈(김도진), 류수영(어남선), 최지우(최미향)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만인에게 행복을 주는 우리들의 스타입니다. 평범함에서 스타가 되기까지 운도 따랐고 노력도 대단히 하셨을 것입니다.
스타들의 개명은 인생과 운명을 바꾼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름에 관한 전통적 가치관
과거 우리의 선조들은 ‘이름이 운명을 바꾼다’고 믿었고, 경사스러운 일과 불길한 일의 단초(端初)가 모두 이름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큰 병에 걸리거나 집안의 우환과 일신의 곤란함의 원인은 잘못된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 불행을 일으키는 이름을 좋은 이름으로 바꾸면, 복(행운)이 다시 찾아온다고 여겼습니다.
이름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조선시대 양반사대부 가문에서는 출세와 복을 가져다 주는 좋은 이름을 가지기 위해 개명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議政府啓: “凡人之名, 皆父母尊長所命, 不可輕改, 況登名仕版者, 尤不可輕改, 而藝文館擅自給牒改名, 因此犯罪人及或以不緊事由, 輒自改名, 甚爲輕易。 今後從仕人不得不改名者, 呈吏曹報議政府啓聞, 移文藝文館給牒, 以爲恒式。” 從之。
사판(仕版)에 오른 자로서 개명하는 자는 이조에 올려 의정부에 아뢴 후 예문관으로 이문하여 첩을 주어 개명토록 하다
의정부에서 아뢰기를, “무릇 사람의 이름은 모두 부모와 어른[尊長]들이 명한 것이오니 가볍게 고칠 수 없거늘, 하물며, 이름이 사판(仕版)에 오른 것은 더욱이 가볍게 고칠 수 없사온데, 예문관(藝文館)에서 마음대로 첩(牒)을 주어 이름을 고치게 하니, 이로 인하여 범죄인(犯罪人)과 혹은 긴절하지 아니한 사유(事由)로써 문득 개명(改名)하여, 매우 경이(輕易)하게 되오니, 이 뒤로는 벼슬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부득불(不得不) 개명(改名)하지 않을 수 없는 자는, 이조(吏曹)에 올려서 의정부로 보고해 아뢴 뒤에 예문관으로 이문(移文)하여 첩(牒)을 주게 하여, 항식(恒式)으로 삼게 하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 【세종실록】 1449년 3월 19일

선조들은 개명(이름)을 인생과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의식적 행위이자 중요한 수단으로 여겼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름의 소중함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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