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순현
작성일
2024-10-04 11:43
조회
88
안녕하세요.
20년 전에 도사님 뵙고 이렇게 또 뵙는 인연이 ㅎㅎ
그때는 학생 때였는데.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ㅎㅎ
에전에 딸 둘 낳고 아들도 아마 낳을걸요 웃으게 소리로 하신듯 해서
설마 했거든요. 저는 원래 결혼도 애도 사실 관심이 없었고..
애를 셋 낳는다는 것은 상상에도 없던 일이라....ㅎㅎ
그러고 살았는데.. 도사님이 역시 도사님이였습니다 ㅎㅎ
애 셋 엄마 되고 나니. 제 정신이 아닙니다.
막둥이 이름 지으려고 하는데... 자룡도사님이 인터넷에 나와 있더라구요 ㅎㅎ
옛날에는 찾을려해도 없었는데... 아무튼 인연 이런게 있는가봐요 ㅎㅎ
너무ㅡ 반가웠습니다.
아이 이름 잘 부탁 드립니다. 도사님~~
20년 전에 도사님 뵙고 이렇게 또 뵙는 인연이 ㅎㅎ
그때는 학생 때였는데.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ㅎㅎ
에전에 딸 둘 낳고 아들도 아마 낳을걸요 웃으게 소리로 하신듯 해서
설마 했거든요. 저는 원래 결혼도 애도 사실 관심이 없었고..
애를 셋 낳는다는 것은 상상에도 없던 일이라....ㅎㅎ
그러고 살았는데.. 도사님이 역시 도사님이였습니다 ㅎㅎ
애 셋 엄마 되고 나니. 제 정신이 아닙니다.
막둥이 이름 지으려고 하는데... 자룡도사님이 인터넷에 나와 있더라구요 ㅎㅎ
옛날에는 찾을려해도 없었는데... 아무튼 인연 이런게 있는가봐요 ㅎㅎ
너무ㅡ 반가웠습니다.
아이 이름 잘 부탁 드립니다. 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