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룡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자룡도사
작성일
2025-08-26 17:17
조회
232
도사님.
정말 너무 감사해서. 글 꼭 남기고 싶어서 씁니다~~
첫째 때는 애 아빠가 그냥 막 지어서 너무 속상했는데..
제 의견도 진짜 1도 안 하구요 ㅠㅠ
이번에 애기 낳고는
진짜 도사님 덕분에 넘 기분도 좋고. 넘 감사하고.
처음 남편이 전화했을 때,
애기 엄마가 전화를 받기 어렵겠지만 스피커폰으로 함께 들으세요. 그러시면서
너무 고생하셨고. 축하한다는 말씀에 눈물이 주르륵 났어요 ㅠㅠ
태몽도 그렇고. 해 주신 이야기가 어쩜 너무 딱 맞아서.
도사님이라는 말이 그냥 나왔어요 ㅋㅋ
애기아빠와 저랑 도사님. 세 명이서 아이에게 주는 첫번째 선물을 잘 주자고 하셨을 때도 찐감동이었습니다. ㅠㅠ
증서. 도장 받고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시고 실장님이 유투브로 인터뷰도 부탁한다고 하셔서.
제가 네~~ 했습니다 ^^
넘 감사합니다~
마음같으면 세째도 낳고 또 이름 짓고 싶지만 ㅎㅎ
이제 여기서 자녀 계획은 끝일거 같습니다 ^^
인터뷰는 정말 잘 하겠습니다.
도사님 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빠가 그래도 잘 하시던데요 ^^
너무 행복한 가족이셔서 가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자에게는 출산.육아이라는 것이 기쁨도 있겠지만. 너무나 가혹한 부분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더 위대하고 더 위대하십니다.
늘 그렇지만,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품에 안고 살아갑니다.
항상 웃으셔요~ 그리고 늘 힘차고 강인하셔요.
어머님이 없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외롭고. 너무나 슬플 것입니다.
집안의 웃음과 사랑의 꽃을 피우시는 어머님께
늘 감사와 축하의 안사를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셔요. 그리고 늘 행복하셔요~
둘째가 마지막이라고 하셨는대.
자룡도사 예언으로는 세째가 탄생될 수도 ^^
가족 모두 늘 행복하셔요.
정말 너무 감사해서. 글 꼭 남기고 싶어서 씁니다~~
첫째 때는 애 아빠가 그냥 막 지어서 너무 속상했는데..
제 의견도 진짜 1도 안 하구요 ㅠㅠ
이번에 애기 낳고는
진짜 도사님 덕분에 넘 기분도 좋고. 넘 감사하고.
처음 남편이 전화했을 때,
애기 엄마가 전화를 받기 어렵겠지만 스피커폰으로 함께 들으세요. 그러시면서
너무 고생하셨고. 축하한다는 말씀에 눈물이 주르륵 났어요 ㅠㅠ
태몽도 그렇고. 해 주신 이야기가 어쩜 너무 딱 맞아서.
도사님이라는 말이 그냥 나왔어요 ㅋㅋ
애기아빠와 저랑 도사님. 세 명이서 아이에게 주는 첫번째 선물을 잘 주자고 하셨을 때도 찐감동이었습니다. ㅠㅠ
증서. 도장 받고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시고 실장님이 유투브로 인터뷰도 부탁한다고 하셔서.
제가 네~~ 했습니다 ^^
넘 감사합니다~
마음같으면 세째도 낳고 또 이름 짓고 싶지만 ㅎㅎ
이제 여기서 자녀 계획은 끝일거 같습니다 ^^
인터뷰는 정말 잘 하겠습니다.
도사님 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빠가 그래도 잘 하시던데요 ^^
너무 행복한 가족이셔서 가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자에게는 출산.육아이라는 것이 기쁨도 있겠지만. 너무나 가혹한 부분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더 위대하고 더 위대하십니다.
늘 그렇지만,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품에 안고 살아갑니다.
항상 웃으셔요~ 그리고 늘 힘차고 강인하셔요.
어머님이 없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외롭고. 너무나 슬플 것입니다.
집안의 웃음과 사랑의 꽃을 피우시는 어머님께
늘 감사와 축하의 안사를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셔요. 그리고 늘 행복하셔요~
둘째가 마지막이라고 하셨는대.
자룡도사 예언으로는 세째가 탄생될 수도 ^^
가족 모두 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