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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 예쁜 이름 너무 고맙습니다~~^^

작성자
자룡도사
작성일
2025-08-13 18:46
조회
445
선생님.

작년과 올해는 저와 저의 아내에게 정말로 복이 많은 시기인가 봅니다.

결혼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고.

그 와중에 아내의 유산이 2번이나 있어서.ㅠㅠ

저희 부부는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며 지내다가...

우연찮게 선생님 소문을 듣게 되었고.

전화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의 말씀이 그냥 기분 좋으려고. 아니 위안을 주려고 했나 생각하고.

저희 부부는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뜻밖의 행운이 왔습니다^^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에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선생님이 저희에게 해 주셨던 말이 정말 그대로 맞았어요 ^^

그 때 해 주신 말씀이 그냥 위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다시 선생님께 연락을 해서.

출산 날짜도 잡고.

드디어 아기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

이 모든 일이 꿈만 같지만,

이 모든 일이 현실인 게 너무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이름도 예쁘게 잘 지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더 즐겁고 그렇습니다.

삶이라는 운명은 늘 알 수 없는 일이겠지만.

저는 항상 믿습니다.

하늘은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의 복주머니를 주셨다는 것을.

나의 복주머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궁금하겠지만.

늘 믿으세요.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당신의 복주머니에 들어 있다는 것을.

그러하다고 믿고. 나아가시기를 청합니다.

두 분과 전화로 인사를 하였을 때. 기운이 맑고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말입니다.

늘상 오르는 새벽 산에서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두 분에게 좋은 소식이 찾아와 주세요. 기도도 많이 했는데.

두 분이 소망하는 일이 하나 이루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

인생의 길을 걷다 또 만나겠지만.

저와의 만남이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주세요. 아마 더 행복해 지실 것입니다. ^^

귀한 안부. 감사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 乙巳 甲申 25년 8월 자룡도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