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생님. 제주입니다.

선생님. 이번에 애기 이름 바꾸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가 자기 이름을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바꿔주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던 찰라에 제주에서 선생님을 만나서 개명을 이루었습니다.

정말 제가 속이 후련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도장도 너무 멋지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일이 마음 먹으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더 그럴 수 있습니다

항상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는 습관을 가져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번에 아이 문제로 힘들었던 일들이 오히려 가족 사랑의 큰 계기가 되신 거 같아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잘 하셨고. 더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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